메뉴
brunch
.
by
니모
Jun 16. 2022
어떻게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
그래도 그냥 그게 너라서
고마워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런 경계도 한계도 없다
어떤 조건도 이유도 없는 거다
그냥 존재하니까
존재로서 언제나 그렇게 너를
생각하고 기도할게
내 삶에
와주어서 고마워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니모
직업
상담사
안녕하세요, 명상 읽어주는 물고기 니모입니다. 학부에선 문화인류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공부했으며 명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2016~)
구독자
18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