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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모 Jul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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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랑 있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엘모 인형 들고 엘모 이불에서 토닥토닥 자장자장 하니까

오히려 페마가 나를 토닥토닥..


페마야 넌 정말 멋진 아가야

지금처럼 튼튼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렴

언제나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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