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안녕히 주무세요.
점심시간.
내 옆자리 P 선생님이 자리에 길게 앉아서 눈을 감았다.
내가 말했다.
- 안녕히 주무세요.
- (모두) 하하하!
P 선생님이 말했다.
- 안자는 거야.
- 저번처럼 깊게 자려는 모습인데요.
- 아니야.
그날도 깊게 주무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