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처음 시작할때 읽은 책. 단순히 자바 문법 뿐 아니라 자바를 이용한 객체지향 구현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남
자바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좋은 내용들이 담겨진 말할 필요가 없는 책
스프링 사용법뿐 아니라 왜 스프링이 나오기까지를 이해할 수 있는 책
객체지향 설계와 일부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알 수 있음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여 귀에 쏙쏙 들어옴
예제 코드를 포함해서 객체지향의 핵심 개념, 설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책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다양한 기법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는 책
번역서도 괜찮다는 함
한글판: 켄트벡의 구현패턴
한글판: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리팩토링에 대해서 말하고 행하려면 반드시 보고 익혀야 하는 책
한글: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 <- 구하기 어려움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 기법을 다루는 책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학습을 한다면 반드시 읽고 익혀야 하는 책
레거시 코드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방법. 이를 위해 의존성을 다루는 방법 등에 설명하는 매우 훌륭한 책.
레거시 코드를 다루는 개발자라면 필독서
이건 책은 아니고 동영상 강의이지만 Clean Code 책의 내용을 훨씬 더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
이 강의의 앞부분을 저자인 엉클 밥의 허가를 얻어 제가 Daum 시절 사내 강의한 내용을 동영상(클린 코더스 강의)으로 올렸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엉클 밥의 아키텍처에 대한 이야기
오래된 책이지만 객체지향에서 일반적인 개발 절차, 패키지 구조, TDD로 진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코드 위주로 되어 있어서 빠르게 보실 수 잇습니다.
이 책은 Java 개발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본인의 성장과 후배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식과 경험의 공유 만이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를 육성한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중요성
등이 인상적인 책이였습니다.
제가 코드 안 나오는 책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참 재밌게 봤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최근 제게 큰 관심이였던 "일정 준수를 위한 병렬 개발"이 가능한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Port and Adapter Architecture로도 알려진 Hexagonal Architecture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아키텍처는 초기에는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복잡도가 높아지고, 개발자가 많아지면 충분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역본: 클린 아키텍처(만들면서 배우는)
전통적인 테스트와 목 테스트와의 명확한 차이
단위, 통합, 엔드투엔드 테스트의 명확한 구분
지속적인 개선에 도움이 되는 테스트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책입니다.
TDD가 아니라 테스트 특히 단위 테스트 구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책으로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javascript 기반으로 설명되나 java 개발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판에 소개된 기법에 추가된 개념들이 있어서 1판을 읽은 분들도 꼭 보셔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자일의 비즈니스 실천 방법, 팀 실천 방법, 기술 실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일정 관리에 대한 부분은 최근(2021~2022) 나의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DD를 창시한 켄트 벡의 원본 책입니다.
30여년을 개발자로 일한 박종천님의 지식과 경험이 실린 책으로써,
개발자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애자일 코칭(http://www.ac2.kr/)으로 유명한 김창준님이 집필하신 책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방법, 협력, 애자일 등에 대한 창준님의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OKR 기법을 사례 위주로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구성원들이 핵심 가치에 집중하면서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