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다시 글써보자
by
Philip Lee
Jan 3. 2022
입에 단내나도록 바빴던 연말부터 지금.
반복되고 의미없는 듯한
일상에 몸은 지쳐가고
정성들여 쓴 내 책은 잘 안 팔리는 것 같아
의기소침했다.
그러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던
인터넷 짧은 서평 하나에 마음이 녹는다.
용기내본다.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지만
그놈의 글도 다시 쓰리라.
성큼 다가온 22년
새해
다시 마음먹고 걸어가본다.
삶은 소중하기에..
keyword
새해
용기
일상
매거진의 이전글
3.커피
스파이더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