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ook Insight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Book Insight #1 / 그래 한번 해 보자!

by Philip Lee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jpg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김민태 / 위즈덤하우스>


기회라는 문은 무수히 작은 실천을 통해 마치 우연인 듯 열린다.
그래서 작은 실천의 시작, 무엇이든 ‘한번’ 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엄밀히 말해 기회는 오는 게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70쪽)




사실 이런 류의 책은 썩 마뜩하진 않았다.

자기계발서 종류의... '성공해야 한다'는 식의...


그렇지만 이 책은 그렇진 않았다.

무조건적인 성공을 이야기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식의 약장수 스킬을 선전하진 않는다.


무엇보다 작가(김민태)의 생생한 체험이 있었고,

작가는 성실히 독자에게 그 비법(?)을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작가가 강조하듯 밥먹으면서 얘기를 듣는 듯한...


책의 주제는 한 가지다.

한번 해 보라는 것!


어쩌면 뻔한 이야기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래도 뚝심을 갖고, 작가는 한번 해 보라고

한번 쫌 해 보라고 말한다.

아마 작가 스스로 해 보았기에, 그리고 달콤함 열매를 맛보았기에

몇 번이고, 수십 번이고 얘기했을 것이다.


작가처럼 그 열매를 따먹으려면

단 한 가지밖에 없다.


무엇이든

지금

한 가지라도 해 보는 것이다.


나는 다시 브런치를 열었다.

그리고,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었고,

여기에다 Book Insight라는 글을 쓸 것이다.


책에 대한 나의 느낌과 앞으로의 나의 각오 정도라 하겠다.

전문서평과 독서일기의 중간쯤 되지 않을까.


그래 나도 한번 해본다.

어떤 책을 읽든지 24시간 이내에 이 곳에 글을 써야겠다.


ps) 예시가 좀 많아서 아쉽다. 과유불급이랄까. 훌륭한 사람들의 예시도 좋지만,

일반 사람들의 예도 있으면 나같은 일반 사람들이 더 동기부여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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