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창밖의 연두와 초록빛 나무들을 보았다. 그것들은 자연광을 받아 반짝이면서 내 반대편을 향해 흘러 지나간다. 출장을 가는 길인데도 여행 기분이 들게끔 하는 풍경이었다.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짧은 기차 여행에 감사합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