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을만한 곳으로 조각배를 띄웠다
#788
by
조현두
Jan 30. 2026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나는 당신이 있을만한 곳으로 조각배를 띄웠다
그러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노력을 한다
그래도 봄은 올테니까
바다는 흔들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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