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by
조현두
Aug 29. 2020
한적한 하루는
맑은 볕 내음 품은 바람을 타고 오듯
너를 만나면
내 그런 날
어쩐지 하루 더 생기는 것 같아
내게 고마운 하루 더 만들어준다
싱그러운 아침을 두 번으로 해준다
그래서 난 너를 보면
이렇게 인사할 수밖에 없는 거야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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