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올해 봄 세 번째 책을 계약했다고 말했었는데요.
그 책이 방금 막 출간이 됐어요.
책에 담긴 거의 모든 글들이 브런치에 올렸던 글들이에요.
그 날 그 날 생각했던 것들, 느꼈던 것들을 잊지 않으려 올렸던 건데,
이렇게 결과물을 받고보니 기록은 정말 중요한 것같아요.
주제가 확연했던 첫 번째, 두 번째 책과 달리
각기 다른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은 어떻게 읽혀질지 좀 걱정이면서 기대도 됩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