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인생책, 내 인생책으로 만들어볼까?
이 생각을 하며 이번 책을 골랐습니다.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으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언제고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책은 얇은 에세이 <문맹>을 읽어봤는데, 전 아무래도 소설을 읽지 않은 터라 크게 감동받지는 못했거든요.
이 소설을 읽고 다시 읽으면 다른 느낌이겠죠?
총 672페이지, 벽돌책!
그믐에서 함께 읽어요.
이번에도 하루에 30페이지씩 함께 읽어나갈게요.
매일 30페이지 읽고 짧은 감상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 읽고 벽돌책 깬 기쁨 함께 나누어요. :)
책은 10/18일 화요일부터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