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깨트리기

위험한 도전을 해라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이 될것다.

by Climber HKR
스트레스 깨트리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어떤 이는 술과 담배에 의지하고 어떤 이는 종교의 가르침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또 어떤 이들은 운동으로 통하여 정신과 육체를 단련시키는 등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살아간다. 나는 Climbing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깨트리고 있다. 수많은 운동 중에 등반을 선택한 것은 우선 자연의 품(산)에 안기어 마음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 동안 세속적인 삶에 찌든 정신과 육체를 말끔히 소독하는 기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입산과 동시에 다른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공기가 상쾌하니 가슴을 펴고 커다랗게 숨을 쉴 수 있으며 숲 속의 경치는 내 눈동자를 초롱초롱 하 만들고 온갖 잡생각이 사라지고 정신은 맑아지니 어느새 가슴에 쌓였던 스트레스는 온데간데 없어진다. 나는 산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또 짊어지고 내려온다.


2016년 7월 17일[일요일]의 북한산성 계곡의 모습
쏟아지는 물줄기가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다.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쉽지 않으니 각자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100세 시대에 오래 살고 싶거든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깨뜨려야 한다.


시원스레 흐르는 계속물이 너무나 정겹고 아름답다.

사실 이러한 자연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흠뻑 땀에 젖은 몸을 산바람에 맡겨보아라 그 순간 그대는 산신령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암장 중에 인수봉과 선인봉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노적봉이다.

외국은 거대한 땅덩어리와 대자연의 이점을 살려 익스트림 스포츠가 발달되어있다. 암벽등반을 접목한 베이스 점프나 윙슈트 거대한 파도를 타거나 건물 점프를 하고 자연 산악스키를 즐기고 있다. 암벽등반 지도 우리와는 차이가 있다. 바위 높이가 200m 내외인 우리나라와 다르게 대부분 1000m 이상의 거벽을 가지고 있어 규모면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스트레스를 풀 종목이 무궁무진 하단 얘기이다. 물론 스포츠를 통해서 말이다. 요즘 종편 TV를 보면 건강 관련 토크쇼를 많이 한다. 그런데 대부분 건강기능 식품으로 방송을 많이 한다. 기능성 음식도 중요하겠지만 운동이 최고라는 것은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스트레스" 그 어떤 운동이던 그대가 좋아하는 운동으로 깨트려라.


끌리는 벽(壁) 그래서 더욱더 오르고 싶은 벽(壁)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얘기한다. 그런 위험한 짓을 왜하냐고 하지만 그들은 climbing을 모를 뿐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 위험한 도전을 해라 그것은 살아가는 동안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이 될 것이며 건강한 삶을 살도록 스스로 이끌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