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명광 Apr 16. 2020

불안을 파는 시대의 商道 <상도>

패션포스트 시장탐구생활

작가의 이전글 100년을 사랑받은 명품의 헤리티지 전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