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1] 클로토 사명서

by 클로토

책과강연의 백백프로젝트 23기에 입단했습니다.

처음은 아닙니다.

책과강연 백백프로젝트와 인연은 23년 9월에 100일 완주 후 합평회까지 참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합평회를 참석하며 깨달은 것은 이정훈 대표의 말씀처럼 글은 내 이야기를 써야 최고의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합평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내 보이고 공감하고 눈물 훔치기까지 했는데 내가 작성해 간 이야기는 누군가를 계몽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교육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23년도에 매일 글쓰기를 할 때는 아무 말 대잔치 수준이었고 짧게 쓴 글이라 별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면 중구난방의 글 목차를 가지고도 백일을 꾸준히 작성해 본 경험이 글쓰기의 아주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5년도에 접어들면서 글쓰기에 손놓게 되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면서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글쓰기의 근력을 키워준 백백프로젝트라는 시스템 안에 나를 다시 가두어 보려 합니다.

글은 18년 동안 해온 요가를 주제로 나의 이야기를 접목하여 써 보고자 합니다.

다짐합니다.

나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상에 앉는다.

나는 매일 한꼭지의 글을 쓴다.

나는 요가 관련 글을 내 이야기와 접목하여 에세이를 쓴다.

나는 매일 블로그와 책강대학 카페, 단체 톡에 인증한다.

#책과강연

#백백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