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월정리 해변
처음 왔을때는 한적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배가 고파져 찾아간
월정리 해변의 '오빠 밥줘'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가격은 좀 비싼편이라 아쉽..
민준이 길거리 퍼포먼스~
비자림
오랬만에 찾아가니 민준이가 씩씩하게 잘 걸어서 기분좋게 산책함^^ 그리고
제주도민은 입장료가 공짜~ㅋ
다시 배가 고파져서 찾아간 '사려니 화덕피자'
맛도 있었고 민준이가 잘 먹어서 종종 먹기로함^^
벌써 결혼한지 5년
민준이는 4세
제주 1.5년
내나이..
시간은 참 빠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