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한별 Nov 02. 2016

린 분석

린 분석


추천 대상 : 어떤 지표를 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직군 상관 없음)

추천 정도 : ★ ★ ★ ★ 

추천 사유 : 작년 여름에 읽고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었으니 정리하기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ㅠㅠ 이제 등록. 데이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대답을 잘 담고 있는 책이다. 사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거나 데이터 분석가, 과학자라고 한다면 이런 내용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계별, 서비스 형태별로도 제시해준다는 점이 좋다. 그리고 데이터가 만능이다 이런 소리 안 해서 좋다. 개인적으로 데이터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하는 분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발췌는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분만 했다.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궁금하면 사서 보세요.



발췌


생략


매거진의 이전글 어쩌다보니 통계학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