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의단상 @170116
#너의이름은. #君の名は..
끝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꿈꾸듯 뒤바뀌었던 서로에 대한 기억을 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고,
찾아낸, 서로 만난 기적의 순간..
그리고 다시 잊혀짐.
마침내 찾아냄.. !
나와 너의 인연 또한 그런 것이 아닐까
우리들은 만났고,
누군가는 한 사람을 바라보았고,
그러다가 잊혀졌고,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과, 특히 너와 사진을 함께 또는 너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에
더 힘써야겠다.
너의 얼굴조차 잊어버리면 어떡하냐..
너의 이름도 잊어버리지 않게 써주어야지..
그러다가 어느새 지나갈지도 모를 내 사람아..
나 역시 안간힘을 쏟으며.. 찾아낼테니, ..
기다려죠.
영화 ‘너의 이름은’을 보고
@170116, by cloudo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