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쓰기 #56 @151004
'애착'이라는 키워드를 받고 무엇을 써야할까 감이 잡히지 않아 현정님과 찬솔님을 찾아갔다.
"이번 주제에 대한 소재는 무엇이 있을까요?"
"애착하는거? 무엇이 있으세요?"
"#핸드폰?"
"#책! 사서 모으는거 좋아해요."
음..
"#브런치에 글을 쓰는데..
통계에 살짝 집착하고 있을때도 있어요.ㅋ"
"#기록 에 애착을 느끼시는군요!"
기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루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기,
수업노트, 회의내용을 정리하는 회의록,
재미난 장소와 사람들을 만난 여행기
등등..
나의 삶을 어떻게 잘 기록해놓을지가
최근 몇 년동안 관심사이다.
귀하게 주어진 삶을
잘 기록해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유용할 것이요,
누군가는 쓰지 않겠는가?
그래서 요즘 삶의 아카이빙과는 다른
한 방법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브런치에서
매일매일
한 개씩 사진과 짧은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쌓인 이야기들을 엮어서
작은 책을 만들어 보는 게
예전부터 꿈이었다.
이제 한 걸음 내딛고 시작이니,
작은 애착을 통해서 잘 쌓아 나가면 좋겠다.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하루 한 글 쓰기 프로젝트 since 20150810
시청역의점심시간 10월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