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에

하루 1글쓰기 #40 @150918

by cloudocloud


이 길을 달리다보면

집이 나온다는 명확한 목적지가 있다는걸 알지만,


가다보면 힘이 들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삶의 길은 종착지가 어딘지 알 수 없다.


목적지를 아는 길을 가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인생의 길은 오죽 하랴!


그럴땐 잠시 쉬어보자.


그럴땐 잠시 기대어보자.


힘이 축적이 되어 다시금 나아갈 수 있을때


움직이면 된다.


잠시 쉬어간다고 ...

끝이 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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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지만 패달을 밟다보면 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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