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빛하늘

하루 1글 쓰기#74 @151022

by cloudocloud

파랗고 푸른 하늘을 못 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거 같다.


창문 한 번 시원하게 열지 못하고,

바람이 불어오면 (맑은) 공기 한번 들이마시기 어려운..


참 답답한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황사는 봄철에만 오던 것이..

몇년전부터는 미세먼지라 하여

더욱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런 때면 영화에서 나오던 모습들을 상상해보고는 한다.

특수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바깥으로 나올 수 있는 그런 이미지 말이다.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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