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 쓰기 #77 @151025
가끔 사진으로
그 순간에 흠뻑 빠져
흔적을 남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진을 찍지 못할 때가 있다.
손길 채집여행,
paTi 라는 타이포그라피학교가 있다.
내가 알고 있던 이 학교와
실제는 달랐다.
더 좋았다!!
(재학생은 졸업하기 힘들어했지만.)
국제핸드메이드페어 전시에 들려,
지인들의 부스에 가서 즐거이 수다떤 후.
지겨워질 쯔음,
그들을 만났다.
도입부에 소금을 파는 탐방상사
중앙에,
이대에서 기증해준 일체형 책걸상을
리디자인한 다양한 시도들.
중에서 하나만 찍었다.
그리고,
테이블의 새로운 발견!
탁구대 ㅋㅋ
그 중에서 중앙에 계시던
안유 씨께서(성함이 틀렸으면 어쩌지?ㅠ)
장장 10분정도 할애하셔서
작품 설명에서부터
학교 설명까지 자세히 해주셨다.
paTi라는 학교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들을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었다!
핸드메이드페어에서 뜻밖에 만난,
공익빌라 프로젝트.
gongikvilla.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하루 한 글 쓰기 프로젝트 since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