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 쓰기 #79 @151027
골목길에 찬바람 쌩쌩
옷깃을 여미며..
가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어느새 겨울 한 발짝
서울숲에 단풍
아직인데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따뜻한 레몬티 한모금으로
차가워진 몸과 마음을
녹여본다.
다가올 놀이를 고민하며..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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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