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떼기
No war please
by
비단구름
Feb 27. 2022
태풍이 지나간 자리
쓰러졌지만 죽지는 않았다.
단단히 부둥켜안고.
서로 끌어안고 다시 일어나.
더 단단해진 뿌리를 더 깊이 내리고
오래도록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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