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by 구름

당신은 누군가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대로 따르는 대신 ‘나는 하지 않을 것’이란 태도를 분명히 취한다. 그리고 말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는 내가 직접 결정하고 싶습니다.”
상대가 무례하게 구는 상황에서는 그 점을 직접 언급하는 것이 의미심장할 때가 많다.

상대가 당신보다 더 높은 위치, 가령 상사라고 해도 말이다. 그들의 나쁜 행동을 확인시켜 주는 것은 필요하다.


“방금 하신 말씀은 저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주는 표현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나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상대가 내 말을 가로막는다거나 이해할 수 없는 과장된 태도를 보인다면, 분명히 짚어주는 것이 좋다.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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