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과 아웃풋의 퀄리티는 비례합니다.

by 슬화

1.

유튜브 <미키디피아>에 나온 조승연 작가는 이런 표현을 썼다.

'garbage in, garbage out'

해석하면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인데 컴퓨터는 논리 프로세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결함이 있는 데이터를 넣어도 의심없이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즉, 어떤 인풋을 집어넣는지에 따라 아웃풋의 퀄리티는 달라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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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픗과 아웃풋의 퀄리티는 비례하다.

내가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개인의 성장에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환경을 접할 수록 성장가능성이 높고 좋은 안목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접하는 콘텐츠의 퀄리티, 내 주위 사람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주변 지인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등이 모두 인풋의 퀄리티에 해당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더 좋은 인풋'을 넣고자 '더 좋은 환경'을 찾아다닌다. 생각의 깊이를 나누고 통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것 또한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에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도 개인의 능력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인스타만 들어가봐도 트랜드를 전하는 계정들이 넘쳐나고 유튜브를 들어가도 각 장르별 전문가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진짜를 찾는 것은 또 하나의 숙제가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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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 인풋은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 안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영상의 주제는 '말 잘하는 법'에 대한 내용이지만 나아가 훌륭한 안목가가 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준다. 조승연 작가와 미키김님은 말을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남에게 없는 경험, 지식, 인사이트가 필요

2)남들이 하지 않는 나만의 경험이 필요

3)남들이 다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간 지식의 필요성


-유행보다 독특한 경험

-특이한 지식 습득

-혼자 시간을 갖고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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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 아는 이야기를 하면 재미없다.

나만의 차별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 말하기의 힘을 길러준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생각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모두와 똑같이 경험하고 생각하지 말라. 자신만의 경험을 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라.

결국 [개인의 서사가 힘이다.] 라는 말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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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상의 주제는 말 잘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였지만 개인의 성장에 있어서 꼭 필요한 태도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감명깊었다. sns의 유행으로 우리는 타인을 따라하고 싶은 모방의 욕구가 강하게 작용했다. 다시 그 사이클이 끝나고 이제는 개인의 서사가 중요해지는 시기가 오고있다고 느낀다. 나의 생각, 나의 인사이트, 나만의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지.



출처: https://youtu.be/mn3NV7vVIzM?si=AYJI1QX36mSstR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