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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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대치동 산논술 대표강사. 《쓰다ssda.kr》운영자.『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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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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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인
잡상인(雜想人)은 잡생각 속 나를 꺼내 글로 씁니다. 매일의 일상을 연결하는 평범한 한 사람, 엄마, 간호사, 보건교사, 부산 출신 서울시민,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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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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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준
우화 스릴러 소설 《게토의 주인》 작가. 소설을 짓고, 에세이를 쓰고, 책을 편집하고, 전자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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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글말고 말을 씁니다. 5남매 워킹맘. 현역 28년차 공중파라디오 방송작가+tv방송작가+시나리오 집필 중.책 연필 옷을 좋아하고, 육아든 일이든 강하고 까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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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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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먼지 쌓인 아무말,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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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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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