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브런치하다
광활한 글의 바다 브런치 나우
이 순간도 쏟아지는 글의 물살들
새롭고 총총하며 물 차 오르는
야생 글 한 마리 월척하는 밤
같이 깨어 글 쓰는 이들 벗 삼아
내 안의 나를 또 깨우고 있네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