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토리든, 달바 글로벌
2024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시장에서 인디브랜드 비중은 68.7%에 이르렀다고 해요. 20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이 주도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이후로 규모는 작지만 국내외로 성과를 내는 인디 브랜드들이 늘어났어요.
<티르티르>
티르티르의 2024년 매출 2736억 원, 영업이익은 약 391억 원을 기록하는데요. 틱톡 등 SNS에서 몇몇 제품들이 입소문 나면서 미국 등 해외에서 성과를 보였습니다.
매출의 80% 정도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고 해요. 2024년 상반기에는 미국 아마존에서 뷰티 카테고리 매출액 1위를 차지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토리든>
인디 브랜드 토리든의 2024년 매출은 1860억 원, 영업이익은 520억 원을 기록하는데요. 시장에서 기업가치는 5,0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특히 다이브인 세럼이라는 제품은 1,300만 병 이상 판매되었고 올리브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특히 토리든 전체 매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이른다고 해요.
<달바 글로벌>
달바 글로벌의 경우 2021년 693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4년 3091억 원을 기록하는데요. 2024년에는 해외 매출이 1,400억 원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실적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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