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의 대사입니다.
우리는 현재 살아가면서 스스로 쓸모있다는 증명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대학 졸업장,자격증,해외연수,경력 등 이러한 것들을 통해 증명을 하면서 살아가고 경쟁에서 살아남고
생존을 합니다.
세상은 주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을 요구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만약 쓸모가 없다면? 어떨까요? 세상과 격리 되어 살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생을 마감해야할까요?
도서관,독서실에서 자신이 쓸모 있다고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분주하게 노력합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도
버티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우리들은 대단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증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