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정신적 허기를 품고 있다.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공허함을 느끼면서
불안함을 떠올리며
각자 정신적인 허기를 달랜다.
누군가는 일을 평소보다 더 많이 하면서
어떤이는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각자 정신적 허기 속에서 살아간다.
故 종현씨의 푸른밤에서
'정신적 허기' 라는 말을 들고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