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문장_꾸준하다

내 인생에서의 꾸준함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누구보다도 가진 뛰어난 것, 장점을 생각해봤다

없었다. 내게 뛰어난 것은 없었다.

하지만 나는 꾸준함을 가지고 있다.


영화를 좋아했다.

그래서 2012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영화블로그를 했다.

처음엔 취미생활을 제대로 하기위해서 생각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와 콘텐츠가 가진

힘을 보았고 영화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어느덧 블로그에는 2000여개의 글들이 모였다.

특별하게 잘 썼다고 생가하진 않는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글을 썼다.


브런치는 2016년 5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하고 있다.

처음엔 취업준비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적기 시작했다. 글로 감정을 해소하고

얽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1주일에 하나씩은 글을 쓰고

독립 출판으로 책을 출간했고

카카오 브런치 북 공모전에도 참여했다.

(물론 브런치 북 공모전은 떨어졌다)

특별한 성과는 없을지 몰라도 꾸준히

나의 글들을 써내려갔다.


이렇게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글에 적에 내려가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것을 시작하면

22살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마케팅에서의 꾸준함


나는 마케터다. 마케터로 일을 한것은

만 1년 정도가 되어간다.

현재 직장에서는 5개월 정도가 되었다.

마케팅 리서치를 하고

회사의 블로그를 담당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마케팅 팀원들과 함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뭔가 대단하게 보기도 한다. 그런데

마케팅은 꾸준함의 산물이기도 하다.

며칠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성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자본만으로도 마케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마케팅은 꾸준함이라는 과정이 중요하다.

나는 그 마케팅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인생에서의 꾸준함


이 글을 쓰면서

인생에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

글을 쓰거나 일을 할때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꾸준함은

기본이 되어야하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평범해보이지만 꾸준하게

살아가고 있다.

꾸준함이 무너지지 않기위해

오늘도 직장에서는 마케팅을 하고

퇴근을 하고 나서는 글을 쓰고 운동을 한다.


지루해보일지는 몰라도

꾸준함은 '과정'을 지탱하는 뼈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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