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대가 끝나려면 6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라는 생각도 들면서 20대의 저의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20대 초중반까지는 꿈이 있어서 좋았지만
매순간이 불안과 걱정투성이 였습니다.
현재 꾸고 있는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이후 내 삶은 어디로 나아가야할까.
어쩔땐 매일 매일이 불안해서 잠을 못들고
새벽 4시에 잠들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른 20대 분들은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삶이 아니라 집중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30대가 되어서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바로 삶 자체에 집중하는 것을 습관들이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일주일에 2~3일 정도 헬스를 했습니다.
30대에 가까워져서 건강에 신경을 써야지 하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피곤할 수 있는 직장생활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도 챙기면서 삶에 활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헬스를 하기 어렵다면 하루 30분정도 걷는 것도 좋습니다
걱정과 불안이 강해질 때 그저 걷다보면
떠오릅니다. 왜 이런 걱정을 했을까.
사소한 걱정이었다고. 해낼 수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글쓰기입니다.
대학교 4학년때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득했던
감정일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제가 느낀 감정이 무엇이었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적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제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 브런치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을까
해서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생각을 정리한 글을 쓰거나
에세이 형태의 글을 매일 하나씩 적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문장에 집중하고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보니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았습니다.
우리의 삶은 반복됩니다. 그래서 지루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운동, 글쓰기, 자신만의 취미를 만들면서
삶의 불안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