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0대가 4개월 정도 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서른살을 앞두고 요즘 마음에 와닿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세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 기대하지 않는 습관
기대의 사전적인 의미는_'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기다림'입니다.
생각해보니 20대때는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꾸는 꿈에 대한 기대. 계획했던 것들이 순조롭게
잘 이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예상은 많이 빗나갔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스스로 바닥을 깊게 파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산산조각이 난 느낌이었습니다.
꿈 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믿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실망을 안겨주었고
사람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심지어 사람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일에 변수가 또 찾아오겠지라고
생각합니다. 변수가 찾아오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처럼 기대보다는 변수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습관의 힘
개인적으로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글은 무엇인지.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을
잊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바로 글쓰는 습관이었습니다.
수많은 작가들이 꾸준히 글을 쓰고 또 글을 쓰면서
좋은 글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 작가님도
하루 매일 8시간씩 앉아서 글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하루에 글을 쓰자고.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이 글들이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공모전에 수상을 할 수도 못할 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나아가 건강을 위해서 매일 3~4일 정도 운동을 하면서
몸을 챙기고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3.꾸준함의 힘
꾸준함의 힘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해서 깊게 알아야했고 자동차와 타이어에 대해서 잘 알아야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 10월에 회사를 들어갔을 때 자동차와
타이어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하게 자동차, 타이어 산업에 대해서
알아갔습니다. 지금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타이어가 요즘 많이 팔리는지 어떤 자동차가 많이 팔리고
산업내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인지 빠르게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다보면 나아질거란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