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게, 행복할 거야
작년 말부터 연초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했습니다. 행복할 거라고.
그러면서 행복한 삶을 지향했고
어떻게 하면 하루하루 행복으로 가득 찰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워갔고
제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행복은 어떻게 정의를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싶었던 중 어느 책의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말 있잖아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중략)...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습관론이 나오게 되는데
행복한 사람은 습관이 좋은 사람인 거예요.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보면서 공감했습니다. 28살까지만 하더라도
크고 작은 성취감이 주는 행복에 취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나만이 좋아하는 것들을 더 사랑하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평안한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하는 것.
그러면서 나만의 행복을 단련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