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프렌즈 명대사

"나는 엄마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제발"

"나는 엄마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제발 나랑은 상관없이 혼자 알아서
행복해줬으면 좋겠으니까
나는 엄마가 아주 많이 불편하다."

-디어 마이프렌즈'박완(고현정)-

이번주 새롭게 시작한 tvn드라마,노희경 작가님의 신작
'디어 마이프렌즈'입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을 꼰대로 여길 수 밖에 없는 박완(고현정)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으면서도

고두심,김혜자,나문희,박원숙등의 중년 연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2회분을 마쳤지만, 공감이 가는 대사가 있습니다.


엄마들의 행복은 자식이 행복하는것.

어찌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자식을 통해서 행복을 찾는다는것.

자식의 성공과 행복으로 인해서 행복해 하는 엄마들의
인생은 과연 행복일까 생각해봅니다.

엄마들 자신의 인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한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들의 행복이 안쓰럽습니다.

한편, 그러면서도
자식을 바라보는 엄마.

자식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는다면 엄마도 행복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더 부담이 되고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자식이든 엄마든

행복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에 대사를 보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blog.naver.com/cmin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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