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에게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에 브런치 계정 메일로 섭외 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마케터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자하는

좋은 취지였습니다. 개인 사정상 함께 하기 어려웠는데 브런치 내에서 마케터에게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자합니다.




마케터의 일이란?



일단 마케터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마켓 리서치, 즉 시장조사 및 그 분석을 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나

주로 정보를 주체로 상품기획부터 생산・판매・판촉에 이르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2년차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마케팅 일을 하면 어떤 것들을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마케터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리서치는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이면서 정말 중요합니다.

또, 비즈니스 분석, 경쟁사 분석, 타깃 분석 자사 채널 분석,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전략 기획, 이벤트 기획, 콘텐츠 기획 제작, 카피라이팅 등이 있습니다.

일단 말씀드린 것은이 정도인데 마케터는 정말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디자인, 개발 직군의 직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개발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마케터의 일은 이렇게 많은데 취업을 하기 전에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터의 경우 꾸준히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마케팅 관련 정보들을

취득하고 글을 써야합니다. 꾸준하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케터가 되기전에 2012년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7년정도 매일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자 했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산업, 리뷰, 박스오피스 등을

업로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더 깊게 알아가는 저만의 공간이면서도

꾸준함을 채워넣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2016년부터 브런치를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험을 꾸준히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서포터즈 활동과 공모전에 꾸준히 시도했습니다.

제가 취업을 하기 전 했던 대외활동과 공모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정구 SNS 기자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화 홍보팀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활동

영화의 전당 홍보팀 서포터즈

영화진흥위원회 블로그 경진대회_최우수상

킨텍스 K SHOP 서포터즈

K Cinema 서포터즈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학생 인턴활동 등을 했습니다.



당시에 영화산업에서 일을 하고자 해서 영화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작은 활동들도 함께 하면서 콘텐츠 기획,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훈련을 했습니다.


마케터로 취업을 했지만 꾸준함은 이어졌습니다.

2018년 12월에는 한국상영발전협회 영화사랑 수필 공모전 가작에 수상했고

브런치북 [30대를 마주하기 전 나의 20대를 냈고, 브런치 X 넷플릭스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활동을 하기도 했고 브런치에서도 1주일에 2~3개 정도의 글을 쓰려고 저만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마케터가 되었지만 멈추지 않고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2012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일 규칙적으로 포스팅을 하고자 했고

쉬지 않고 대외활동을 멈추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함이 축적이 되고

습관이 되었습니다. 마케터로 일을 하기 위해서 꾸준히 자신만의 공간에서 글을 쓰고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들을 하고 이후에도 꾸준함을 습관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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