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알아야 할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 코리아 2020
밀레니얼 세대란?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재 약 만 39세부터 만 25세까지를 뜻합니다. 2016년 통계청이 제시한 2019년 세대별 인구 분포 전망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2.2%에 이릅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세대,
저성장 속에서 취업 시장에 뛰어든 세대이기도 합니다. 현재 소비를 하는 주축이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세대이기에 마케터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대의 특징을 '트렌드 코리아 2020'의 내용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멀티 페르소나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모드 전환에 능통하고 직장에서의 삶, 퇴근 이후의 삶 등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멀티 페르소나라고 부르는데 여러 개의 가면을 뜻합니다.
SNS를 사용하는 모습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해지는 SNS에 맞게
밀레니얼 세대들은 다양한 자아들 표출합니다. 개방적인 SNS부터 폐쇄적인 SNS까지 더 세분화되고 있죠.
카톡 익명 대화방, 페이스북 대나무 숲 등이 대표적입니다.
"멀티 페르소나 트렌드는 기업에게 어떠한 시사점을 던지는가?
SNS 특성을 파악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SNS 플랫폼 특성을 파악하여
이용자들이 어떠한 정체성을 연출하고 있는지 분석해야 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 P 217-
한 사람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러 자아를 표출하고 있기에 마케터들의 경우
SNS 매체 특성과 변화에 대해 빠르게 알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공감대를
파악하여 기업의 SNS를 운영을 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리밍 라이프
"스트리밍 라이프를 즐기는 신인류는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다.
소유를 포기한다고 해서 욕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취향의 수준이 높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양적 욕구와
더 좋은 경험을 열망하는 질적 욕구가 모두 충족되길 원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 P 284-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소유보다는 스트리밍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유를 하는 것보다는 스트리밍으로 다양한 경험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음원 스트리밍, OTT 서비스가 있습니다. 음악과 영화를 다운로드하여서
듣고 보기보다는 스트리밍을 통해서 경험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유 주택, 공유 오피스, 자동차 구독 서비스까지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케터 입장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해아 할까요?
"무엇보다 판매 중심에서 고객 관리 중심으로의 사고 전환이 중요하다.
스트리밍 라이프에서는 소비자가 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는 기간 동안
어떠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스트리밍은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0, P 287-
기업과 사용자의 관계가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 주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소비자가 이탈하지 못하도록
마케팅적인 요소를 시도해보고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