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알아야할 우리 브랜드의 페르소나는?

삼분의 일, 원티드

마케팅을 할때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든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이든, 자신들의 타깃이 명확해야합니다.

특히 초기 기업에서는 페르소나를 좁게 설정해야합니다. 좁은 타깃을 공략해서 입소문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이후에 넓은 타깃을 공략하는데 기반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례를 통해서 각자 페르소나를 어떻게 정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분의 일의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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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_합리적인 매트리스, 수면의 질을 높이다
IT 개발자_야근이 잦다, 얼리어답터


합리적인 매트리스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삼분의 일의 초기 페르소나는 IT개발자였습니다.

야근이 잦은 IT개발자들은 잠을 자도 피곤한 경우가 많습니다.

삼분의 일의 매트리스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일의 능률도 높여줄 수 있도록 해주기까지 합니다.

삼분의 일과 IT개발자의 이러한 점이 맞았고 IT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얼리어답터로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들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삼분의 일은 페르소나를 잘 찾았고 IT 개발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점차 타깃을 넓히면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원티드의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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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_나에게 맞는 회사로 이직
20대 후반~30대초반 구직자, IT업계 종사자


한 직장이 사라지고 이직이 보편화된 지금 이직을 간편하게 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원티드입니다. 일단 어플로 이직을 가능하게 하고 지인추천으로

보상금이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티드의 페르소나는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2030대에서는 이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습니다.

반면 4050대에서는 이직 경험도 적고 부정적인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이직에 성공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2%(435명)가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직장인의 이직률이 34.3%로 가장 높았고,

20대(28.4%)와 40대 이상(27.8%)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연령대로 잡을 수 있고

어플 활용도 가 높고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IT업계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초기 페르소나가 되지 않았을까 예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업에 속한 페르소나들의 라이프 스타일, 소비성향 등을

잘 이해하면서 이에 맞는 마케팅 방향을 잡고 마케팅 채널, 콘텐츠를

만들어가면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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