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브런치 스토리 등
크리에이터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소비도 늘어나며 시장 규모도 상당히 커지고 있죠. 2022년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규모는 1,042억 달러(약 13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셜미디어 강자인 인스타그램, 틱톡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올해에도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소셜미디어들에서 후원 기능을 추가 또는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후원 기능
올해 하반기에 브런치 스토리는 후원 기능을 추가하게 됩니다. 그동안 출간 프로젝트 등은 있었으나 다른 SNS들처럼 창작자가 수익을 얻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이와 함께 카카오에서 운영 중인 티스토리 창작자들에게도 후원 기능을 적용됩니다.
명확한 주제를 가진 스토리 크리에이터, 다시 말해 브런치 스토리와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분들로 한정합니다. 브런치 스토리의 경우 연재하고 있는 브런치북에 응원 댓글을 통해서 이용자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스토리 크리에이터의 경우 카카오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가능합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었죠. 하지만 이번 후원 기능 추가하면서 명확한 주제를 가진 작가들이 계속해서 브런치북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스타그램 후원 기능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통한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합니다. 일단 시범 서비스로 운영하는 유료 구독 기능으로 기프트 기능이 있습니다. 유료 구독 기능을 통해서는 크리에이터들의 독점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프트는 릴스의 시청자가 크리에이터를 응원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적용되던 것과 유사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국내에서 인스타그램의 MAU는 약 2,000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숏폼 콘텐츠의 경우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릴스를 통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퀄리티 있는 콘텐츠도 늘어나게 끔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