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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직업이 아니다'

by 매일 기록하는 프리랜서 마케터

어렸을 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기도 하잖아요. 학교에서는 장래희망이라는 것을 썼죠. 그러면서 점차 꿈=직업이라는 인식이 커져갔습니다. 제 주변, 제 자신도 그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루고 싶은 직업을 목표로 했고 20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살아갔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에 대한 정의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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