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on knight Apr 24. 2019

첫사랑 (에피톤 프로젝트)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 잘 버무려졌다.

중간중간 들리는 번호 누르는 소리는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5iMGSHvsE

작가의 이전글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