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으로 생활비 대체 해나가기

by 문나잇

작년부터 배당주에 꾸준히 투자해서,

올해 초부터 생활비 중 고정비용은 대체 가능해졌고,

이제 소비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대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고정 비용과 소비 비용, 즉 생활비를 모두 대체할 수 있으면 비로소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아직 배당금으로 모든 생활비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동안 쌓아둔 수익도 고려하여, 마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처럼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움직여야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맞다, 난 성미가 좀 급한 편이다.)


어떻게 바뀌는지, 그 결과를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체계


급여에 의존하지 않는 오른쪽 박스 안쪽이 경제적 자유 영역이다.

급여 없이도 나의 경제 시스템이 알아서 돌아가므로, 급여를 덤으로 취급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이제 급여는 100% 투자에 사용할 것이다.

대신에 금융센터로 보내는 배당금은 기존에 50% 에서 100% 모두 보내는 것으로 변경했다.

급여일에 의존하던 경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급여일이 아닌 다른 날짜로 생활비 지급일을 정했다.


이제 급여일은 단지 투자하는 날이 되었다! 급여와 상관없이 생활비를 지급한다!


부자들은 노동 소득을 포함한 모든 소득을 투자에 사용하고,

투자에서 얻은 수익으로 생활을 한단다.

난 그 사실에 꽂혔노라고, 이전 글에서 밝힌 바 있다.

배당금과 매매 수익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이다.

드디어 나도 이 패턴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렌다.


처음부터 배당금으로 모든 것을 대체하기는 당연히 어렵다.

그래서 책에서는 먼저 커피 한 잔을, 한 끼 식사를, 통신비를, 관리비를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가라고 알려준다. 그러면 언젠가는 생활비를 대체할 날이 올 것이라고.


같은 목표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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