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올라라

승리를 위해

by 가산

요즘 라팍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작년 대구로 전입와 대구생활도 1년이 다된것 같습니다.

부대앞에 야구장, 라팍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야구에 관심이 생기고

어렵게 표를 구해 야구장에 가면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인생을 예측할 수 없듯

삼성의 흐름도 예측이 안되는게

시즌초 3위까지 올라갔다

부진과 연패로 전반기를 8위로 마감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연승을 펼지더니 4위로 가을야구를 시작해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했습니다.

내일(10.24) 결과에따라

한국시리즈 진출여부가 결정되겠지만

이제까지 흐름을 보면

어쩌면 또한번의 기적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금 좋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지금 나쁘다고 다 나쁜것도 아닌게

인생이라 배웠습니다.


오늘도 내 삶을 위해

하루를 보냅니다


# 사진은 아들과 경기장 관람때 찍은것입니다. 석양빛에 구름이 불기둥처럼, 연기처럼 피어오르는것을 보고 짧은 시를 써봤습니다.

물론 승리요정답게 그날 키움과 경기에서 승리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