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속삭임

이유 없이 속상한 건 아무 일도 아니에요

by AI작가권율리아나

달이 너무 밝고

별은 너무 깊어,

속상한 이 밤,

마음은 잠 못 이루네.


하지만 어둠 속에 빛은 있고,

별과 달은 늘 그 자리.

나를 떠나지 않는 영원,

내 존재와 상관없이 고요하네.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

저 밤하늘에 살포시 띄워.

마음에 새긴 채 훌훌 털어내고

이제, 편안히 잠들 시간.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진달래꽃 잎처럼

덧없는 시련 위에 곱게 뿌려두고

그저 잊고 잠들자.


눈 뜨는 새벽이면

어제의 그 무엇도

아무것도 아닐 테니.

작가의 이전글당신은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