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동정심이란 개념의 반대는?
동정심이라는 개념의 반대는 공격성(반감)이다
왜 갑자기 이 말을 하냐면
최근에 내가 나의 동정심을 많이 부정하더니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는걸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단순히 마음의 한 부분을 부정하면
반작용으로
반대 성질의 부분이 더 강해지게 된다
동정심이 과하면 타인을 불쌍하게 보게 되어
타인과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공격성이 과하면 타인을 비난, 공격하여
복수나 죄책감에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그렇기에 기적수업의 용서가 필요하다
마음이 동정심과 공격성(반동정심)의
양극성 중 어디에 치우쳤는지 알아차리고
남을 불쌍하게 여길 때는
자신이 판단했음을 알아차리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을 교정하여
다음부터는 판단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남을 비난,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판단했음을 알아차리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을 교정하여
다음부터는 판단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의 관점에서 벗어나
시공간 우주 전체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자신의 몸과 몸주변을 바라보자
모든 게 다 허상이니
몸과 몸 주변에 일어나는 변화는 정말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불 멍 때리 듯이 세상을 바라보자
시공간 우주는 잿가루도 남지 않는 허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