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아의 비유
탕아의 비유
아턴과 퍼사는 예수의 탕아의 비유를
개리에게 해석해 준다
분량상 탕아의 비유만 먼저 적겠다
한 남자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중 어린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제 몫의 유산을 나눠주십시오.” 그래서 그는 재산을 두 아들에게 나눠줬다. 몇 날 지나지 않아 어린 아들은 자기의 소유물을 다 챙겨서 먼 나라로 떠나버렸다. 그는 거기서 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다 탕진했다. 빈털터리가 됐을 때 그 나라에 기근이 와서 그는 입에 풀칠하기에 급급한 신세가 됐다. 그래서 그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 돼지 치는 부역을 하게 되었다. 그는 돼지먹이를 감지덕지하며 먹었을 뿐, 보수는 받을 생각도 못했다. 그러다가 그는 정신을 차리고 혼잣말을 했다. “내 아버지 집의 하인들은 먹고도 남을 빵을 얻는데 나는 여기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니! 당장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야겠다. ‘아버지 저는 하늘과 당신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당신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당신의 하인으로라도 써주십시오.’” 그러고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가 집에 다 다다르기도 전에 아버지는 그를 발견하고 달려와 측은해하면서 얼싸안고 입을 맞췄다. 그러자 아들이 그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는 당신과 하늘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의 아들로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하인을 보고 말했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와서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 신발을 신겨주고 살찐 암소를 잡아라. 잔치를 벌이자. 죽었던 아들이 다시 살아났으니 말이다. 내 아들을 잃었는데 이제야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우주가 사라지다"중에서
신과의 분리 경험은
우리(그리스도의 부분)에게는
그 어떤 PTSD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착각이기 때문에
이 기억은 해리되었다
(해리: 정상적으로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야 할 의식·기억·정체감·감각·지각·행동 등이 일시적·지속적으로 분리·단절되는 심리 현상)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학 용어를 사용했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이 분리 경험은 뇌의 기억중추에 있는 게 아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다
그리고 뇌를 포함한 몸 또한 마음의 투사물일 뿐이다
게다가 이 기억은 우리의 사고체계로 알 수 없다
비유로 어림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건 미로(사고체계)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미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아니다
위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한때 내가
미로가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하는데
시간을 썼기 때문이다
예컨대 DNA, 진동, 에너지, 고차원 세계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그리고 이것들을 더 좋게 만든다고 해서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DNA, 진동, 에너지, 고차원 세계 등 모든 것은
마음의 투사물일 뿐이고
우리는 이 마음을 훈련시켜 본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미로가 무엇인지 연구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기적수업 학생이라면
미로가 무엇인지 연구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 것이
미로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미로의 벽을 연구하는 것의 무모함에 대해
설명을 추가로 하겠다
탕아의 비유 해설은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