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제 사촌은 목사인데, 그는 당신들이 신의 증인이 아니라 사탄의 증인이라고 할 거예요.
퍼사: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제이는 걸핏하면 신성 모독죄로 고소당했습니다. 그건 성경에도 나오더군요. 그가 만일 육신을 가지고 이곳에 온다면 오늘날도 보나마나 똑같이 고소를 당할 거예요. 그것도 기독교인들에게서 말이지요. 우리가 이단이나 신성모독이라는 누명을 제이보다 겁낼 거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우리에게 기대해도 좋은 것은 정직과 단도직입적인 태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드럽게 대해줄 필요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매를 맞고도 견딥니다.
"우주가 사라지다"중에서
미래의 승천한 스승인 아턴과 퍼사는
기독교와 선긋기를 매우 강조한다
그만큼 기적수업의 예수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엄연히 다르다는 뜻이다
아직 꿈에서 깨어날 준비가 되지 않은 꿈꾸는 자에게
꿈을 좇지 말라는 모진 말을 할 필요는 없다
꿈을 좇는 게 전부인 사람에게
꿈을 좇는 걸 그만두라고 하면
그는 공허함과 허무함을
견뎌내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꿈에서 깨어날 준비가 된 꿈꾸는 자는
공허함과 허무함도 극복해내어
절대적인 내면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