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이야기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준 기대작 '나우 유 씨 미2'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그런데...
컴퓨터그래픽(CG)의 현란함과 허무맹랑한 짜임새가 왜 이렇게 허술해 보이는지 모르겠네. ㅡ,.ㅡ;;
1편에서의 센세이션한 감동을 너무 기대했던 것은 아닐까?! 싶지만서도...
그래도 너무... 과도한 연출이지 않았나... 싶다.
영화 초반부는... 1편에서의 추억을 끌어 당겨내주기에 충분했기에... 나름, 흥분되기도 했지만...
영화가 이어질수록... 그 흥미는 점차 떨어지고야 말았다.
노래방에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눌러놓고는...
전반부에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반주와... 나즈막히 읍조리듯 이어지는 매력적인 저음이 끝나고는...
클라이막스(후반부)로 넘어가서는...
음정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모두들 기운빠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살짝 살짝 '미션임파서블'의 에단 헌트가 엿보이기도 한 것 같았지만...
(감독의 시도는 좋았다고 할 수 있겠지...)
전체적으로는 '평균 이상'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뭐... 그렇게 실망할 것도 없지만서도... 내심 아쉬운 점이 더 많았던 영화였다.
흠... 그래도...
3편을 만든다면... 다시 한번 기대해 보리다. 하하하...
P.S. 팝콘은 확실하게... 메가박스보다 CGV가 더 바삭하고 맛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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