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표현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지 안는 다는것을 큰 미덕으로 알고 잔잔한 마음을 유지한채 도인처럼 삶을 내려다 보는것을 대단한 것으로 알았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었나. 종교에 입문한 현자가 될것도 아니면서 감정기복의 표현을 저급하게 생각했다니
실상 그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면서 말이다.
이제는 아니 어제부터 아니 오래전부터 그냥 막산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감정곡선을 바라보며 감정에 올라 지지고복고 비비고 돌리며 산다. 그동안 바라본 삶이 잘못됫다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이 멋져 보인다.
천진난만한 자유로움과 자신감
남을 의식하지 않으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나는 나를 그려간다.
하루에 얼마만큼 그리는지는 몰라도 오늘 부끄럽지 않는 나의 표현은 먼 훗날 내모습의 일부분이 될수 있다. 나의 자유로운 감정표현은 나를 대작으로 만들수도 있고 허접한 쓰레기로 만들수도 있다.
자유로운 감정표현은 겉으로 보기에 쉬운것 처럼 막산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철저히 계산되어 있는 근의공식 보다 더 복잡한 뉴런처럼 상호복잡한 계산일지 모른다.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게 쉽다면 시시할테니 어렵고 지랄같고 독특해야 재밋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