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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라이터 Dec 13. 2018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축제

초콜릿 소식 

일부 언론에 따르면, 2018년 디저트 시장은 9조 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3000억 규모에서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 중에서도 초콜릿 시장은 1조 원 이상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15년 기준)

이런 와중에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거나 초콜릿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전시회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살롱 뒤 쇼콜라'입니다. 살롱 뒤 쇼콜라는 그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프랑스를 기점으로 16개국 32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그 역사나 규모면에서 지상 최대의 초콜릿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1. 참을 수 없는 달콤함

역시 살롱 뒤 쇼콜라의 큰 특징은 달콤함입니다. 초콜릿을 베이스로 진행되는 전시회인 만큼 초콜릿을 맛 볼 기회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 초콜릿 판매사는 물론, 초코 분수에 담가 먹는 퐁듀와 다양한 디저트는 그야말로 달콤함 그 자체입니다.

카페 시장이 포화에 이르고 여러 카페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다양한 모색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요즘에는 커피에서 한 단계 더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빈투바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커피의 공정과정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 많은 카페 종사자분들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인데요. 특히 올해는 빈투바 특별관도 조성된다고 하니 눈여겨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보기만 해도 달콤함

살롱 뒤 쇼콜라에서는 먹을 수 있는 디저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달콤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초콜릿 예술작품과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의 패션쇼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초콜릿 패션쇼와 연계한 자동차 메이크업 업체들도 협찬을 진행했다고 하니 초콜릿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협업의 모습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달콤함을 만나보세요!


3. 달콤함을 위한 노력들

초콜릿의 달콤함을 위해선 사실 뒤에 숨은 노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살롱 뒤 쇼콜라에서는 세계적인 세프, 파티시에들의 노하우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초코랜드와 같은 체험 이벤트, 패이스트리 쇼에서 배우는 다양한 이론, 역사, 트렌드 등 초콜릿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KNBC와 KBrC 개최

또한 이번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는 한국 바리스타 대표 선발전(KNBC)과 한국 브루어스 컵 대표 선발전(KBrC)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는 전주연 바리스타가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두 대회에서 대표로 선발되게 되면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 SCA 엑스포에서 열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과 월드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WBrC)에 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커피 시장의 트렌드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실력 있는 바리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쳐서는 안 되겠죠?


살롱 뒤 쇼콜라에 대한 보다 많은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살롱 뒤 쇼콜라 홈페이지 : http://www.salonduchocolat.kr/


기간 : 2019년 1월 10일(목) ~ 13일(일), 4일간

장소 :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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